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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의료IT, 표준화·보안 대응 못하면 미래 암담

2018-06-19 09:37:09

韓 의료IT, 표준화·보안 대응 못하면 미래 암담 전자신문 2018.6.14  <14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열린 '2018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임효근 조직위원장(가운데)이 우리나라 의료IT 산업 현황과 개선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 의료IT 산업은 표준화·사이버 보안 두 가지 치명적 약점을 보유한다. 국민 건강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 14일 서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개최한 '2018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나라 의료IT 산업이 위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각각인 의료정보시스템과 허술한 보안은 의료IT 산업 발전을 저해하고 국민건강과 국가 재정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임효근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조직위원장(삼성융합의과학원장)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글로벌 IT 기업은 엄청난 예산을 투입해 의료 정보를 확보하고 자사 중심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한다”면서 “우리나라는 병원·기업·정부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 간 합의가 어려워 데이터는 물론 시스템, 프로세스까지 표준화가 안 된다”고 지적했다. 비표준화로 소모되는 자원은 상당하다. 병원 간 용어, 시스템이 달라 환자 정보 공유가 안 된다. 환자 불편은 물론 표준화 사업으로 국가 재정이 소모된다. 의료 빅데이터 활용 제약으로 진료·연구의 걸림돌이 된다.   (이하 중략) 기사링크: http://www.etnews.com/20180614000168 전자신문 정용철 기자

"전자의료정보시스템 표준화 위해 정부 차원의 당근 필요"

2018-06-18 14:56:39

"전자의료정보시스템 표준화 위해 정부 차원의 당근 필요"  한국경제 2018.6.14  임효근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조직위원장 "전자의료정보시스템(EMR) 기술 표준화는 결코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표준화가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를 임상 현장에서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죠. 이를 위한 (정부 차원의) 당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임효근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조직위원장(사진)은 14일 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정부가 의료 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당근을 어떻게 적절하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 멤버로 합류한 그는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삼성의료원 기획조정처장 등을 거쳐 성균관대 삼성융합의과학원 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진화하는 데이터'를 주제로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열리는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대회를 이끌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사례, 인공지능, 모바일헬스, 빅데이터, 정밀의료, 간호정보학, 표준화 등 다양한 주제의 심포지엄을 15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74편의 자유연제 및 포스터도 발표한다. 전국 상급종합병원 최고정보책임자(CIO)가 참여하는 '의료정보리더스포럼'과 HL7 Korea가 주관하는 'HL7 Asia Annual Symposium'가 열린다. 의료 인공지능 등 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기반이 되는 의료 빅데이터를 잘 만드는 게 중요하다. 대다수 의료기관에서 EMR을 도입한 한국은 전산화 속도가 빠른 편이라고 평가 받지만 정작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이하 중략) 기사링크: http://news.hankyung.com/health/article?aid=201806144665f 한국경제 이지현 기자

‘스마트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표준기술 세미나 개최

2018-02-27 14:04:08

‘스마트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표준기술 세미나 개최  스마트헬스 핵심표준 기술개발 공유 및 발전방향 논의 메디칼타임즈 2018.2.23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과 사단법인 스마트헬스표준포럼(회장 임효근)은 22일 ‘스마트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표준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표준기반스마트헬스산업 활성화를, 2부에서는 글로벌 수준 스마트헬스 표준기술력 확보를 위한 테스팅·인증 논의가 이뤄졌다. 국가기술표준원 강병구 표준기술국장은 “스마트헬스산업은 많은 선진국들이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글로벌 수준 표준기술력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에게 최적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하중략)   기사링크: http://www.medicaltimes.com/News/1117033 메디칼타임즈 정희석 기자